파라다이스, 4분기 영업익 전년比 168%↑ 예상-신영證
2011-11-29 07:47:49 2011-11-29 07:49:21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신영증권은 29일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급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A'와 목표가 1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전날 파라다이스 주가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로 7%에 달하는 강세를 나타냈다"며 "지난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해외NDR을 개최한 덕분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각각 6.0%, 16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고객 증가로 펀더멘털을 좌우하는 고객지참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파라다이스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파라다이스 골든게이트'의 성공 가능성도 높다"며 "이번 투자안은 이 회사가 대주주로 참여할 계획으로 최근 라스베가스와 마카오 주요 카지노 업자들도 투자 의사를 타진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다만 카지노업종 최선호주는 업종대표주인 강원랜드이지만 한동안 밸류에이션이 보다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풍부한 파라다이스가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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