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웍스, 광학제품 오스카상 최종 후보 선정
2011-11-24 09:46:49 2011-11-24 09:48:07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산업용 카메라 전문업체인 뷰웍스(100120)는 올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VN 픽셀 시프트 카메라가 세계적 권위의 프리즘 어워드(prism Awards)의 Detectors, Sensing, Imaging·Cameras 부분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Prism Awards는 국제광자공학회(SPIE)와 포토닉스 미디어(Photonics Media)가 주관해 매년 혁신적이고 인류 발전에 기여한 첨단 광학 제품을 선정하는 Photonics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전세계 26개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과 경합해 최종 후보로 선정된 뷰웍스의 VN픽셀 시프트 카메라는 2D 나노 스테이지 픽셀 시프트 기술을 적용해 초고해상도를 실현한 산업용 디지털 카메라다.
 
특히, VN픽셀 시스트 카메라의 경우 일반 센서 제조업체에서 현재 실현 가능한 이미지 해상도는 고해상도 CCD 센서의 경우 30 메가픽셀 정도이지만 정교한 픽셀 시프트 기술을 통해 이미지 해상도를 최대 9배 증가시켰을 뿐 아니라 트루 컬러 영상과 100% 필 팩터(fill factor)를 실현한 업계 최초의 픽셀 시프트 카메라로 평가받고 있다.
 
프리즘 어워드의 최종 수상자는 내년 1월25일 선정된다.
 
뷰웍스 관계자는 "올해 기존 의료장비용 디텍터의 해외매출이 증가해 성장을 견인하는데다 VN 픽셀 시프트 카메라가 포함된 산업용카메라 부분의 매출비중이 3분기까지 31%로 처음 30%를 넘어서며 뷰웍스의 또 다른 중심축으로 성장했다"며 "내년부터 VN 픽셀 시프트 카메라의 공급이 본격화하며 성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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