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케이블 재송신 협상 ‘결렬’
케이블 “24일 낮부터 지상파 디지털 신호 중단”
2011-11-23 23:39:00 2011-11-23 23:40:21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지상파방송사업자(이하 지상파)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케이블)의 재송신 협상이 결렬됐다.
 
KBSㆍMBCㆍSBS 등 지상파 3사와 CJ헬로비전 등 케이블SO 3사는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지상파 재송신을 둘러싼 논란을 매듭짓기 위해 마지막 회의를 열었지만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이날 오후 11시께 협상이 결렬됐다.
 
앞서 케이블SO 연합은 재송신 협상이 결렬되면 오는 24일 낮부터 지상파방송의 디지털 신호를 끊겠다고 밝힌 바 있어 여파가 주목된다.
 
23일 안으로 협상을 타결 짓겠다고 공언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이번 협상 결렬로 시청자에게 피해가 전가될 경우 양 사업자에게 행정조치를 동원한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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