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금융투자회사 해외진출 국제세미나 개최
2011-11-23 14:00:00 2011-11-23 14:00:00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금융투자교육원 신축 개원 기념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달 27일 설립한 금융투자교육원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국내 금융투자회사들의 해외진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선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해외 비즈니스 활성화'를 주제로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해외진출방안과 글로벌 투자은행(IB)의 해외 비즈니스 전략 등을 논의했다.
 
아일랜드자산운용협회(IFIA)와 공동으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은 '유럽 현황과 자산운용산업의 해외진출'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존 부르톤(John Bruton) 아일랜드 전총리가 유럽연합(EU)과 유로존(Eurozone)의 미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자산운용업계의 전략 등에 대해 발표했다
 
존 부르톤(John Bruton) 전 총리는 강연에서 "이번 유럽에서 촉발된 금융위기가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지만 파장이 우려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며 "아일랜드는 수출확대와 주된 산업인 펀드서비스 산업의 강점을 살려 금융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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