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겨울 맞아 문화마케팅으로 고객 잡기 나서
강강술래 뮤지컬 표 증정..아웃백 전시 관람권 제공 등
2011-11-23 15:16:40 2011-11-23 15:18:02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외식업계가 겨울 들어 야외활동 대신 실내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고객을 다채로운 문화마케팅을 마련한다. 소비자들의 감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며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이미지 제고에 효과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와 가수 양희은이 출연하는 '어디만큼 왔니'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는 이달 말일까지 홈페이지(www.sullai.com)에 보고 싶은 뮤지컬 이름과 간단한 사연을 적어 올리면 된다. 당첨자는 12월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www.outback.co.kr)는 식사 후 부메랑 클럽 멤버십카드로 할인 또는 적립할 때마다 파라오 투탕카멘 전시회 응모권을 증정, 추첨을 통해 100명(1인 2매)에게 제공한다.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의 응모기간은 내달 말일까지로, 당첨자 발표는 2012년 1월5일이다.
 
베니건스는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성에 대해 정서적 가치를 부여하고자 아일랜드 음악으로 꾸며지는 켈틱뮤직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 국내 유일의 아이리쉬밴드 '바드'를 초청해 대학로점에서 두 차례 공연했고, 고객 호응에 11월 연장공연을 준비했다. 오는 25일 저녁 7시30분 대학로점에서 펼쳐진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추운 겨울에는 온기가 있는 실내에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외식업체의 문화이벤트가 제격"이라며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이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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