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신영증권은 18일
롯데삼강(002270)에 대해 원료비 부담해소 등으로 내년 순이익이 올해보다 40%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매수(B)와 목표주가 53만원은 유지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롯데삼강은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으로 올해보다 각각 45.8%, 53.0%, 40.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며 "유지사 업의 원가율이 개선되고 있고 유가공 사업의 원가 부담 요인도 해소될 것으로 보여 적자였던 식품사업이 소폭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추정되고 빙과 판매수량 회복과 제품가격 인상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김윤오 연구원은 "이 회사는 특히 현재 캐터링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그룹이 쓸 수 있는 자금은 약 1000억원으로 인수합병(M&A)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회사는 캐터링 사업을 기반으로 식품 포트폴리오를 확쟁해 B2C로도 판매망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그룹 식품사업의 구심점으로 그룹의 적극 지원과 주력사업의 마진 개선이 투자 포인트로 현 주가는 내년 주가수익비율의 6.4배에로 상승여력은 48%에 이른다"며 "롯데삼강에 대해 기존의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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