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5일
STX팬오션(028670)에 대해 "3분기 저시황 탓에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4분기부터는 점진적인 회복세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STX팬오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STX팬오션은 3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18.8% 감소한 1조3469억원,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51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실적악화의 주된 요인은 벙커 C유 고공행진과 저시황에 따른 용성 부문의 손실이 확대된 것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시황이 지속되고 있으나 사선부문에서는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Vale와의 장기운송계약을 수행하기 위한 선박 1척을 3분기 중 인도받아 4분기부터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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