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PwC와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MOU 체결
2011-11-14 16:46:58 2011-11-14 16:50:49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삼일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14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기업의 효율적인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김 제임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과 김의형 삼일 PwC 컨설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 환경에 맞는 스마트워크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과 컨설팅 영역에서 상호 협조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기업에 최적화된 업무 공간과 프로세스, 통합된 정보기술(IT) 솔루션을 제시하는 스마트워크 분석·구축 방법론은 마이크로소프트 고유의 것으로, 그간 IT 솔루션 위주의 스마트워크 개념에서 벗어난 새로운 방법론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게 마이크로소프트측 설명이다.
 
MS 관계자는 "이 방법론은 이미 유럽과 국내 유수의 기업에 적용돼 업무환경 구축에 효과를 입증받은 바 있다"며 "업무 공간과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기업에 적용, 컨설팅-도입-구축 과정에서 MS의 IT 솔루션을 기업에 제안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의형 대표는 "이번 전략적 사업제휴는 국내 기업의 스마트워크 도입과 구축 시기를 앞당기고 더욱 신뢰할 수 있는 IT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과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 제임스 사장은 "삼일 PwC 컨설팅과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컨설팅 회사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워크 환경 도입 후 생산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 제고 뿐 아니라 비용 절감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 제임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왼쪽 5번째)과 김의형 삼일 PwC 컨설팅 대표(오른쪽 5번째)가 14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과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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