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삼성전자-SMD·LED 합병, 사실 무근"
2011-11-14 09:14:12 2011-11-14 09:15:43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삼성그룹은 14일 삼성전자의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 삼성LED와의 흡수합병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일부 언론은 권오현 삼성전자 DS총괄 사장이 SMD와 삼성LED 업무를 총괄하는 것과 관련 삼성관계자의 발언을 빌어 "연관성이 큰 부품사업을 챙기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르면 내달 초 삼성전자와 SMD 합병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며 "권 사장이 SMD 경영을 총괄하는 것은 그 첫 단추로 봐야 한다"고 전했다.
 
또 삼성전자가 지난 3월 삼성SDI와의 합작사인 SMD 유상증자에 단독으로 참여해 지분을 50%에서 64.4%로 끌어올린 점에 대해 주목해야한다고 분석했다. 삼성LED를 흡수 합병한 뒤 조명은 가전사업부에,LED칩과 패키지는 DS총괄에서 관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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