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소니에릭슨 코리아는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와 '엑스페리아 레이(XPERIATM ray)'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사용자들은 개인용컴퓨터(PC)와 연결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PC 컴패니언(PC Companion) 프로그램을 통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번에 안드로이드 2.3.4로 업그레이드되는 엑스페리아 아크에는 입체감 있는 3D(3차원) 사진 한장에 어떤 배경이든 담을 수 있는 '3D 스위프 파노라마(3D Sweep Panorama) 촬영 기능이 적용됐다.
또 음성영역을 선명하게 해 라이브 음악을 듣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xLOUD™' 등 소니만의 차별적인 기술도 추가됐다.
그밖에 한번의 터치로 페이스북의 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페이스북 인사이드 엑스페리아(Facebook inside XPERIATM) 2.0'도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추가된 기능이다.
여성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엑스페리아 레이 모델도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단축번호 기능이 추가되고 사용자환경(UI)도 개선됐다.
엑스페리아 레이에 적용된 '페이스북 인사이드 엑스페리아 2.0'은 페이스북 앱을 실행하거나 웹사이트에 로그인하지 않고 엑스페리아 내의 음악, 갤러리, 주소록, 캘린더에서 페이스북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전 버전이 음악과 사진만을 공유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어플리케이션, 게임 뿐 아니라 FM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또한 공유할 수 있다.
한연희 소니에릭슨 코리아 대표는 "회사는 최신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와 함께 자체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고객들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통합 홈페이지(
www.xperia.co.kr)와 소니에릭슨 코리아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sonyericsson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소니에릭슨 코리아가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와 '엑스페리아 레이(XPERIATM ray)'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한번의 터치로 페이스북의 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페이스북 인사이드 엑스페리아(Facebook inside XPERIATM) 2.0' 등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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