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지난달 일본 실업률과 가계지출이 시장 예상치보다 양호하게 발표됐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일본 총무성은 "지난 3월 대지진 이후 집계에서 제외됐던 지역들도 포함됐음에도 불구, 9월 일본 실업률이 4.1%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8월 기록한 4.3%와 전문가 예상치인 4.4%를 모두 상회한 결과다.
같은 기간 가계지출도 1.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전월 4.1% 감소보다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예상치는 3.3%감소였다.
한편 같은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과 동일한 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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