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자회사 흑자 전환 '긍정적'-신영證
2011-10-28 08:55:20 2011-10-28 08:55:20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신영증권은 28일 CJ CGV(079160)에 대해 자회사들이 3분기 흑자전환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신영증권은 CJ CGV가 전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며 매출액은 전년동월대비 7.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9% 늘었다고 밝혔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3분기 '트랜스포머 3', '최종병기 활' 등 라인업 호조로 외형과 영업이익이 증가해 영화 관객도 늘었다며 이 같은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와 일치하는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아울러 4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이라며 "'도가니'와 '의뢰인'의 쌍끌이 흥행에 이어 '완득이'도 흥행이 견조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자회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한 연구원은 "상반기 지분법손실 110억원에서 3분기에 10억원 가량 흑자로 전환했다"며 "자회사 프리머스 시네마 이익이 급증하는 가운데 중국법인 흑자전환, 베트남법인 흑자 등으로 지분법손익 개선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