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와 한국투자증권이 프라임브로커(PB) 자격요건인 자기자본 3조원을 맞추기 위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에 이어 다섯번째다.
27일 한국금융지주는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73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재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2666만283주를 발행한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결정으로 845만3677주의 신주를 발행하게 된다.
한국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지난 6월 말 현재 2조2695억원으로 7000억~80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이 예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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