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호텔신라(008770)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신규 사업들의 성공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전거래일 대비 0.76%(300원) 오른 3만975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며 지난 9월 초 대비 30% 가까이 올랐다.
최근 현대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중국인과 일본인 등 외래객들의 활발한 입국과 면세쇼핑에 힘입어 실적이 확대 추세로 재차 접어들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4만3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한익희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상반기와 달리 전년 대비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할 것 예상된다"며 "예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4726억원,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29%. 36% 증가한 309억원, 29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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