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 3Q 사상최대 이익 실현-현대證
2011-10-25 08:27:24 2011-10-25 08:27:24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현대증권(003450)은 25일 호남석유(011170)에 대해 3분기 분기기준 사상최대 이익을 실현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호남석유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직전분기대비 각각 4.2%, 10.0% 증가했다”며 “모노에틸렌글리콜(MEG)과 부타디엔(BD) 스프레드 상승이 실적증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백 연구원은 “3분기 MEG 스프레드는 톤당 280달러로 직전분기대비 91% 상승했고 BD 스프레드도 21% 확대됐다”며 “연결기준 타이탄 케미칼(Titan Chemical) 영업이익은 직전분기대비 160억원 증가했으나 케이피케미칼은 약 400억원 감소했다”고 판단했다.
 
호남석유의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정기보수로 인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대산단지 정기보수와 BD 스프레드 하락으로 직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것”이라며 “다만 연결자회사인 타이탄 케미칼은 3분기 정기보수 종료에 따라 4분기 실적이 소폭 증가하고, 케이피케미칼은 3분기와 유사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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