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 美 콜텍스 지분 추가확보
2011-10-21 14:03:56 2011-10-21 14:03:56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삼양옵틱스(008080)는 추가투자를 통해 콜텍스의 보통주 676만5000주(7.9%)와 신주인수권워런트 169만1000주(1.94%)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0년 확보한 12.9%의 지분을 포함해, 삼양옵틱스가 확보한 콜텍스의 지분은 총 19.8%다.
 
신주인수권을 행사하게 될 경우, 현재 주가 기준으로 삼양옵틱스는 최대 콜텍스의 지분 24.9%를 확보하게 된다.
삼양옵틱스 관계자는 “이번 지분 확대로 공동 경영 등 경영참여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며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중추신경계 질환 신약에 대한 독점적 권리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콜텍스는 1987년 설립된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현재, 5건의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며, 신경계 질환의 치료신약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신경세세포의 신호전달수용체(AMPAR)와 결합해 신경전달을 활성화 시키는 물질인 엠파킨(Ampakine)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 중이다. 이 외에도 250여종의 신경 전달물질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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