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셀트리온 "회계처리 문제 없어"..'반등'
2011-10-17 09:32:43 2011-10-17 09:32:43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셀트리온(068270)이 회계처리 문제가 새로울 것이 없다는 증권가 반응에 반등했다.
 
셀트리온(068270)은 17일 오전 9시34분 전일대비 1.34%(550원) 상승한 4만1550원을 기록 중이다. 3거래일만의 반등 시도다.
 
셀트리온은 지난 14일 한 언론사가 제기한 실적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회계 상의 오해일 뿐이라며 적극 해명한 바 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 역시 셀트리온의 회계기준이 적법하며 제품 개발이 성공하면 해당 이슈는 사그러들 것이라고 평가함에 따라 주가가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무제표상 실적 불일치는 회계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됐다"며 "CT-P06(유방암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과 CT-P13(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가 성공적으로 제품화될 경우 실적 관련 우려는 자연히 해소될 것이고 이 두 제품의 임상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최종경 HMC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번에 불거진 회계상 문제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감사보고서가 공개된 올해 4월 이후 꾸준히 제기되던 사안"이라며 "향후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시장성장성에 대한 전망을 감안할 때 셀트리온이 가장 경쟁력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