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11살 생일 맞아 '배나감사' 로고 제작
2011-10-11 19:10:21 2011-10-11 19:10:21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올림푸스한국은 11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기업문화 캠페인인 '배나감사' 문화를 상징하는 컬러 로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배나감사는 배(배려)·나(나눔)·감(감사)·사(사랑)를 각각 뜻하는 것으로, 올림푸스한국이 표방하는 기업문화 슬로건이다.
 
11살 생일을 맞아 제작한 이번 로고는 각각 배려·나눔·감사·사랑의 의미를 강조한 컬러로 구성된다.
 
'배려'는 노란색을 통해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배려함을 나타냈고, '나눔'은 파란색으로 넓고 푸른 마음으로 서로 나누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감사'는 녹색,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서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하며, '사랑'은 열정을 가득 담아 서로 사랑함을 나타내기 위해 붉은색으로 표현했다.
 
올림푸스한국은 '스토리'와 '감성'으로 디지털 카메라 문화, 의료 내시경 문화, 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 문화 등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온 것과 더불어, 이번에 공개한 배나감사 기업문화를 통해 또 한번 새로운 기업 문화 트렌드를 제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림푸스한국의 새 로고는 사옥 내 곳곳에 아트워크(Artwork) 형태로 전시되고, 모든 서류나 양식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전 임직원이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덕목의 컬러를 명함 뒷편에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승갑 올림푸스한국 인재전략실장(이사)은 "매번 화제가 되고 있는 올림푸스한국만의 기업문화 배나감사를 더욱 강화하고 직원들과 함께 되새기며 '작지만 강한 기업'의 이념을 굳건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신개념 문화로고를 통해 대표적인 메세나 기업으로도 한층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올림푸스한국은 11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기업문화 캠페인인 '배나감사' 문화를 상징하는 컬러 로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은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4색 배나감사 명함이다. 올림푸스한국 제공.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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