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 스쿨존 안전 속도 지킴이 캠페인
2011-10-06 13:50:22 2011-10-06 13:51:19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는 비영리 국제 어린이 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대표 송자, 박희종, 문용린, 황의호)와 함께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 안전을 위한 ‘스쿨존 안전 속도 지킴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FedEx 코리아는 스쿨존 내 안전 운전 의식을 높이고자 어린이 통행량이 많은 등하교 시간대에 스쿨존 주행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 안전 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FedEx 코리아 임직원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있는 두산초등학교 스쿨존 지역에서 시속 30km 이하를 준수하는 차량 운전자에게 부착용 논슬립 패드 등 자동차 용품을 선물하는 활동을 벌였다.
 
앞서 FedEx 코리아는 지난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5개 도시 내 10개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어린이 보행이 가장 많은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주행 차량의 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총46%의 차량이 지정속도인 30km 이상의 속도로 주행했으며, 최고 시속 76km로 주행하는 차량도 있어 스쿨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FedEx 코리아 임직원들은 정기적인 스쿨존 캠페인 참여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채은미 FedEx 코리아 지사장은 "FedEx 코리아의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이 어린이 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특송 기업으로서 FedEx 가 추구하는 ‘안전’이라는 가치를 지역 사회에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