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정부가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앱)과 같은 공공정보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앱 개발을 위해 5억7000만원을 지원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와 함께 '공공정보 활용 생활밀착형 스마트폰 앱 개발 지원사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 확산 지원사업(SMO)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공정보 앱 개발 지원사업'은 공모를 통해 진행되며 ▲ 신규 앱 개발 부문 ▲ 기존 상용 공공앱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SeoulBus'와 같은 기존 상용 공공앱 부문을 신설하고 상용중인 우수 공공앱에 장려금을 지원해 공공앱 개발의욕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총 지원규모는 5억7000만원으로 신규 공공앱 개발지원은 40여개에 1000~1500만원, 기존 상용 우수 공공앱은 10여개에 500~1500만원을 지원한다.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SMO) 확산 지원 사업'은 초기 투자비용 부담으로 SMO 이용환경 구축이 여의치 않은 중소기업에 대해 SMO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해 초기시장의 활성화를 촉진한다.
대상은 방송통신, 제조, 교육,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100인 이하 중소업체로 80~100여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업체의 도입필요성, 시스템환경, 활용계획 등을 평가해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업무에 적합한 SMO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지원규모는 총 5억6000만원이며, 업체당 최대 840만원으로 1년간 이용료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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