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윈스테크넷(136540)은 28일 ‘멀티스레드 사이트 크롤러를 이용한 악성코드 자동수집, 자동분석시스템과 보안장비 연동을 통한 악성코드접근차단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디도스 숙주 및 악성코드 유포지를 신속·정확하게 탐지하고 실시간 유포되는 악성코드를 자동으로 찾아서 분석해 침입방지시스템(IPS), DDoS대응시스템, 좀비PC대응시스템 등 개별 보안장비로 차단할 수 있도록 연동하는 악성코드 접근차단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특허발명자인 윈스테크넷 침해사고대응센터(WSEC) 손동식 이사는 "인터넷의 발전과 웹의 무한한 편의성으로 사용자 뿐만 아니라 공격자까지 편리하게 웹을 악용할 수 있는 시대”라며, “이제는 이미 감염된 악성코드를 발견해 치료하는 사후 대응에 앞서 각종 웹 사이트에 숨겨진 악성코드를 자동으로 찾아내 사용자 PC 감염 전 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허기술은 현재 윈스테크넷 보안관제서비스 ‘스나이퍼MSS’와 침해사고대응센터 ‘WSEC’의 취약점 및 침해사고 분석·대응 업무에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차세대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 등에 다양하게 접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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