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광역등기국 26일 업무개시
서초·관악·성북·강남·동작·상업등기, 종로와 중구는 기존 등기소 유지
2011-09-23 16:25:14 2011-09-23 16:25:58
[뉴스토마토 최현진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과(서초구 관할)와 강남·관악·동작·성북등기소, 상업등기소 등 6개 등기과와 등기소를 통합한 광역등기국이 2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조타운에 문을 연 광역등기국은 서초구, 관악구, 성북구, 강남구, 동작구 등 5개 자치구 관할 부동산 등기신청사건과 서울시 전 지역의 상업등기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서울 종로구, 중구를 관할하는 중부등기소는 광역등기국 통합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기존 등기소와 관할이 유지된다.
 
대법원은 등기업무전산화로 인해 인터넷을 통한 등기부 열람 및 등·초본 발급서비스가 가능해짐에 따라 등기 시설과 전문인력을 한 곳으로 집중해 대국민서비스 향상과 업무능률성 제고, 예산절감 등을 도모하기 위해 광역등기국을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4784.20㎡ 규모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총면적 1만1897.96㎡ 규모로 건립된 광역등기국은 등기운영과, 부동산등기조사과, 법인등기조사과로 구성되며 등기국장을 포함, 총 84명이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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