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구글-모토롤라, 첫 스마트폰 LTE로 12월 美 출시
2011-09-23 14:01:21 2011-10-11 15:10:26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전세계 스마트폰 업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구글과 모토롤라의 첫 번째 작품이 오는 12월 미국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과 모토롤라의 차세대 스마트폰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관계자는 23일 <뉴스토마토>와 독점 인터뷰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은 12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될 것”이라며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게 될 차세대 스마트폰은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OS) 허니콤을 장착했고 가격은 전작인 드로이드X와 유사한 20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 디자인 전면은 드로이드X와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없고 뒷면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와 유사한 하이퍼스킨 방식으로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색상은 오는 12월에 출시되는 제품은 블랙만 나올 전망이다.
 
제품 두께가 눈에 띄는 데 구글-모토롤라가 내놓을 차세대 휴대폰은 두께가 6mm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인 드로이드X가 9.9mm 수준이기 때문에 육안으로 보면 절반 이하의 두께처럼 슬림하게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나온 전세계 휴대폰 중 삼성전자의 울트라에디션 시리즈가 5.9mm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으로 알려져 있다.
 
이 관계자는 “차세대폰의 디스플레이는 전작인 드로이드X보다 훨씬 뛰어나고 크기도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차세대 스마트폰은 전작인 드로이드X(4.3인치)에 비해 훨씬 커진 5인치에 육박하는 대형화면으로 화질이나 선명도가 훨씬 개선된 품질을 선보인다.
 
구글과 모토롤라의 첫번째 스마트폰은 이번에도 중국에서 전량 조립과 생산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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