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디큐브시티호텔 16일 오픈
서울 서남권 유일 특1급 호텔..41층 로비, 인천공항 1시간
2011-09-15 15:24:15 2011-09-15 15:35:13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서울 서남권 유일의 특1급 호텔이 문을 연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Sheraton Seoul D Cube City Hotel)은 오는 16일 쉐라톤 호텔에서 처음으로 서울이란 타이틀을 달고 서울 서남권 교통의 중심지인 신도림 디큐브시티(D-Cube City)내에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호텔은 총 19층(지하 1층, 6~8층, 27층~41층) 규모로 국내 호텔 중 가장 높은 곳인 41층에 로비가 위치한다. 로비에는 인터넷 접속이 자유로운 링크@쉐라톤(Link@Sheraton)이 마련돼 비즈니스 친화적 환경을 조성했다.
 
쉐라톤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으로 뷔페와 일품 메뉴를 아침부터 밤까지 맛볼 수 있는 피스트(feast)와 서울 전경을 감상하며,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로비라운지 바(Lobby Lounge.Bar) 도 마련했다.
 
29층~40층에는 총 269개의 객실이 있으며 모든 객실의 욕실은 서울 전망을 한눈에 감상 할 수 있도록 통유리로 제작됐다. 특히 여성들을 위한 허(her room) 룸이 마련돼 있다.
 
27층~28층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파 수영장 등이 마련돼 있다.
 
최신식 운동 기구와 수영장, 체육관, 사우나, 골프 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쉐라톤 피트니스 넓은 공간과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한편 고객의 요구가 있을 경우 객실로 운동기구를 배송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 Mspa의 아쿠아리스 스파가 국내 처음으로 입점한다.
 
6층~8층에는 9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그랜드 볼룸과 1600㎡ 규모의 미팅룸, 비즈니스 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일본 롯본기 힐스의 설계를 맡았던 세계적인 건축회사 미국의 저디(Jerde)사와 일본 모리(Mori)사의 컨설팅으로 설계됐다.
 
호텔의 소유주는 대성산업이지만 전 세계에 40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 경영 전문 회사인 스타우드(Sratwood)가 위탁 운영한다.
 
백화점, 아파트, 뮤지컬 공연장과 공원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인 `디큐브시티` 내에 위치해 숙박과 함께 쇼핑, 문화, 레저를 원스톱으로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인천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특 1급 호텔이라는 장점을 적극 살릴 계획이다. 외국 관광객 및 비즈니스 고객과 뽀로로 테마파크, 뮤지컬 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패키지를 통해 국내 고객수요를 공략할 방침이다.
 
데이비드 커든 호텔 총지배인(사진)은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인천공항에서 한 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특1급 호텔"이라며 "디큐브시티와의 다양한 서비스를 결합해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