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승국기자] 교보생명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광화문글판’을 선보인다.
교보생명은 14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내걸 예정인 광화문글판 ‘겨울편’ 문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15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이뤄지며, 교보생명 홈페이지(www.kyobo.co.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yobolife) 등에서 응모할 수 있다.
광화문글판은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내걸리는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 현판으로, 지난 20년 동안 계절마다 시의성 있고, 정감 어린 글귀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
글귀는 30자 이내의 간결하고 시의성을 반영한 문구로, 창작이나 기존작품에서 발췌한 것도 가능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많이 담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모된 글귀는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내걸린다.
최우수작 1명에게는 아이패드2(32G)를, 우수작 3명에게는 블루투스 도킹 스피커를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광화문글판 20년 기념집’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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