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PACS' 식약청 허가
2011-09-09 09:29:41 2011-09-09 10:56:13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의료영상정보전달시스템(Mobile PACS)'에 대한 허가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팩스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의료영상을 확인하고, 영상 판독문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지난 3월 애플 아이패드나 아이폰용(iOS용) 대상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안드로이드용 스마트 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인피니트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 버전은 기존 모바일 PACS 보다 속도가 빨라져 환자 영상 확인 시 시간이 단축될 뿐 아니라 환자 정보가 암호화돼 전달되므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솔루션은 삼성전자 태블릿 PC인 갤럭시 탭에 탑재돼 의료기관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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