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구미공단에 있는 티케이케미칼 합섬1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는 소식에 티케이케미칼의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14분 현재
티케이케미칼(104480)은 전 거래일 대비 4.61%(140원) 내린 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티케이케미칼은 지난 27일 일어난 화재로 연구동 및 기계장치 등 일부가 소실됐으며 재해발생금액은 100억원으로 자산총액대비 2.19%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피해금액은 잠정치며 보험회사와 협조해 피해금액을 조사 중에 있어 그 금액이 확인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화재로 테스트 중이었던 신소재 개발에 일정 부분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기존 생산(폴리에스터, 스판덱스, Pet-Chip) 및 영업활동 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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