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목표가 9.5만→7.2만..'중립'-SK證
2011-08-26 08:38:32 2011-08-26 08:38:32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SK증권은 26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지속적인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9만5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조진호 연구원은 "지속적인 MC사업부 적자가 예상됨에 따라 단기 실적모멘텀이 부재하고, 구글의 휴대폰 사업 진출로 북미시장경쟁 심화가 예상돼 내년 성장 폭 역시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구글 스마트폰과 라인업 속도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보이지만, 이는 턴어라운드를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했다.
 
조 연구원은 또 "스마트폰 공급자간 팽팽한 경쟁구도가 유지되고 있어 가격경쟁에 따른 수익성 훼손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했다.
 
LG전자의 3분기 실적은 IFRS 기준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 감소한 13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2133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매출액 13조6000억원, 영업이익 2901 억원)보다 하향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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