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6일
세아베스틸(001430)에 대해 추가 설비 증설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세아베스틸은 설비능력의 여유가 있는 대형단조능력을 10만톤 줄이고 특수강봉강능력을 70만톤 늘리게 됐다”며 “특수강봉강 능력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000억원, 700억원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은 설비투자로 인해 저가의 중국산 수입제품을 막아 시장안정을 취할 수 있다”며 “매형단조사업의 수익성 향상도 기대대 추가설비가 완료되면 흑자구조를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추가적인 설비증설로 올해와 내년 이익은 유지하면서, 2013년 영업이익을 기존보다 7% 상향조정한다”며 “향후 3년간 연평균 이익증가율이 27%에서 30%로 상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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