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2분기 영업손 1.3억..전년比 적자전환
2011-08-16 13:26:46 2011-08-16 13:26:46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트론바이오(048530)는 올 2분기 영업손실이 1억2900만원 규모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6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억원으로 28.2% 줄었으며, 당기순손실 1억7800만원 규모로 적자전환했다.
 
인트론바이오는 "상반기에 발생한 구제역 파동으로 인해 동물 방역 관련 정부 예산이 구제역 사후 처리 등에 편중 집행되면서, 인트론바이오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동물 분야 진단시약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전략기획실장은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으나 이는 구제역이라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일시적 요인”이라며 “지난 7월부터는 동물용 항생제대체재 분야의 매출도 신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8년 연속 흑자 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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