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광복절 휴장 후 개장한 국내 증시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락앤락(115390)이 실적 부진탓에 약세를 기록 중이다.
16일 오전 9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락앤락은 전거래일 대비 3.33%(1500원) 내린 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6만여주 수준이며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락앤락은 올 2·4분기 영업이익이 155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80억5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4.9% 줄었으나 매출액은 1252억8400만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38.2% 증가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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