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엔스퍼트(098400)는 2분기 영업이익이 7억원으로 전년대비 222.34%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억원으로 283.57%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8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엔스퍼트는 "지난 7월 실시한 10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재무 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보문 엔스퍼트 사장은 “상반기 예정됐던 전략 제품 ‘크론’과 국내 최초 SoIP디바이스의 출시 지연으로 상반기 어려움을 겪었으나 비용 및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구조조정과 경영혁신으로 2분기 흑자 전환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천 사장은 이어 “
KT(030200)를 비롯한 국내 기업용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차기 태블릿 ‘크론’이 하반기 본격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엔스퍼트의 실적 턴어라운드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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