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0일
GKL(114090)에 대해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홍종길 연구원은 "중간 배당을 현금 14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며 "이는 작년 240원 대비 감소했는데, 세무조사에 따른 법인세 등의 추가 납부액 290억원 발생으로 작년 상반기대비 금년 반기순이익이 57.8%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호조로 올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0.8% 증가할 전망으로 기말 배당금은 510원으로 전년 380원대비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실적 호조는 3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7월 입장객과 드롭액은 전년동월대비 각각29%, 8% 증가했고, 홀드율도 15.8%로 전년동월대비 3.2%p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각각 29.6%, 185.2%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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