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 오후 정상조업 잠정 합의
2011-04-01 08:45:3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금호타이어(073240) 노사가 1일부터 정상조업을 하기로 합의했다.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어제 오랜 협의 끝에 직장폐쇄를 끝내고 1일 오후 2시30분부터 정상조업을 하기로 합의했다. 
 
김기웅 노조 교육선전부장은 "사측에서 확약서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며 "일단 회사가 문제해결을 위해 대화를 하기로 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노조 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를 한지 8일만에 노사합의로 공장은 정상화될 예정이다. 
 
한편 '자본잠식 50% 이상'의 사유로 지난해 4월부터 관리종목이 된 금호타이어는  1일자로 관리종목에서 해제된다.  
 
뉴스토마토 김경훈 기자 kmerce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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