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 업황 바닥..실적은 급증-HMC투자證
2011-03-09 08:23:3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HMC투자증권은 9일 삼영전자(005680)에 대해 업황은 바닥인데 실적은 놀랍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LED TV 수요 바닥 시기에 서프라이즈가 나오는 이유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발광다이오드(LED) TV 출하량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삼영전자의 단기 대응능력이 뛰어나 삼성과 LG 양사가 비중을 늘림으로써 LED TV 수요정체에 불구하고 매출이 늘어 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 연구원은 "올해 LED TV 출하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1Bar와 2Bar 형태의 LED TV 비중 증가로 LED Chip과 BLU 업체들의 수익성 회복은 더딜 것"이라며 "Bar 수에 관계없이 장착되는 Slim Capacitor 수는 동일하다는 점에서 삼영전자는 LED TV 출하량 증가의 최대 수혜주"라고 말했다.
 
그는 "삼영전자가 2012년 말까지 성남공장의 생산시설을 포승공장으로 이전할 것"이라며 "비영업용 부동산이 되는 성남공장이 재개발 되면 자산가치도 크게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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