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대우증권은 8일
삼영전자(005680)에 대해 올해 수익성 회복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규선 연구원은 “삼영전자의 현재 주가는 2011년 예상 P/E 기준 8.1배 P/B 0.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높은 자산가치에 빠른 영업력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현재 주가는 과거 5년간 가장 낮은 수준의 밸류에이션”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주력 사업인 전해 콘덴서와 고수익 아이템인 Super Slim 콘덴서로 과거 몇 년간의 적자에서 벗어나 큰폭의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며 “4분기 실적은 전통적 비수기와 몇 년 만에 기록한 큰 폭의 영업 실적 개선에 따른 성과급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삼영전자의 2011년은 TV 등 Display 전방산업의 본격적인 성장과 전략 제품의 지속적인 단가 상승에 힙입어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과거의 1~2%대의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 지난 해 7.7%를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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