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8일
STS반도체(036540)에 대해 높은 실적 성장에 주목하자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TS반도체는 삼성전자의 핵심적 패키징 업체”라며 “올해 디램(DRAM)산업이 회복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시각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패키징부분 외주를 확대함에 따라 STS반도체가 그 수혜를 크게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나아가 올해부터 신규 가동하는 필리핀법인이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성을 기록할 것이고 올해 이후에는 후공정 풀라인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시키고 있는 점에 주목하자며 중장기적으로 매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STS반도체의 올해 실적은 삼성전자의 외주가공 확대와 필리핀법인 본격 가동 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 가동률 급상승 등으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7.7%, 60.7% 증가한 5506억원, 389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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