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의료영상정보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가 올해 사업구도 완성과 본격 성장을 위한 사업 전략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가 설정한 주요 전략은 ▲ 서비스화 ▲ 집단지성의 제고 ▲ 3개 품목 세계 1위 전략 론칭 ▲ 관계사와의 시너지 확대 등 4가지다.
이 중 서비스화는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의료영상 저장정보시스템(PACS)의 사용 가치를 향상하는 스마트 서비스(Smart Service)를 국내 정착시키고 해외에 신규로 판매할 때도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경쟁사와 차별화한다는 전략 방식이다.
집단지성은 인피니트헬스케어의 2000여 고객 병원이나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참여로 다양한 제품 개발을 활용하고 연구개발(R&D)도 미국과 일본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비방사선 분야인 심장과, 치과, 방사선종양학과 제품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국가별 시장 확보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R&D와 마케팅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제품 판매 외에 심장과 솔루션 영업을 강화하고 대형 병원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일본은 제품군의 확장과 의료기기 관련 벤더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400만달러를 수출할 계획이다. 대만과 중국은 시장 재창출을 동남아는 지역 확대와 고객 서비스에 중점을 두기로 했고 독일은 스마트서비스를 앞세워 1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달성할 방침이다. 특히, 브라질과 콜롬비아, 인도, 베트남에 추가적인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는 "올해는 1.6%의 PACS 세계시장 점유율을 2.4%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R&D 역량을 배가할 것"이라며 "글로벌 탑(TOP) 5 달성을 위해 점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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