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태용 기자] 해양경찰청이 청내 직장어린이집 원아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상황에서 구명조끼 착용 습관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2일 오전 해앵경찰청 어린이집 원아들이 구명조끼 착용법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해양경찰청)
23일 해경청에 따르면, 전날인 22일 해양경찰악단 소속 해양경찰관들은 청내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구명조끼의 역할과 올바른 착용 방법 등을 교육했습니다.
악단은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다양한 애니메이션 주제가와 동요 등을 연주하며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또 아이들은 "구명조끼, 생명조끼"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실제 구명조끼를 직접 착용하는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해경청은 "앞으로도 티셔츠와 캐릭터 굿즈 등 친숙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대국민 인식 전환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해경은 올해 공식 슬로건 '구명조끼 생명조끼'를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최태용 기자 rooster8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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