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1년 돌아본다…청와대, '빛의궤적' 전시회 개최
6월10일부터 연말까지 사랑채서 참여형 전시
2026-06-01 20:03:20 2026-06-01 20:03:20
이재명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정 성과를 돌아보는 기획전시 '빛의궤적'이 오는 10일부터 12월31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된다. (자료=청와대)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청와대는 1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2월31일까지 기획전시 '빛의 궤적'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정부 출범과 국정 운영, 정상외교, 정책 체감, 국민 참여 메시지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섹션 '빛은 어둠을 이긴다 - 빛의 혁명, 이재명정부의 탄생' 전시에선 정부 출범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국민적 열망을 몰입형 미디어 공간으로 구현합니다.
 
이어지는 섹션 주제는 '빛을 밝히다 - 일하는 대통령, 일하는 정부'입니다. 이번 섹션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와 페이스북 게시글을 기반으로 구성된 데이터 시각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세 번째 섹션 '빛을 잇다 - 국격의 변화, 국민과 함께 언박싱(Unboxing)'에선 정부 출범 이후 펼쳐진 정상외교의 장면과 기록을 통해 변화한 대한민국의 위상과 역할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과 국제행사에서 전달받은 선물과 기념품이 외교 기록물과 함께 공개됩니다.
 
'빛을 누리다 - 국민주권 정책, 내 삶의 변화' 섹션은 거대한 정책 담론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전시에선 유능, 민생, 상생, 실용, 소통의 5개 분야의 38개 핵심 성과를 선보입니다.
 
마지막 섹션인 '내일의 빛 - 다음 약속, 모두와 함께'는 국민 참여형 콘텐츠로 꾸려집니다. 대형 3D 화면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이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관람객은 대통령 내외와 함께 사진을 남기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번 전시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정책 소통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도"라며 "전시를 찾는 모든 국민이 국민주권정부의 정책을 자신의 삶 속 변화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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