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농심은 지난달 출시한 '신라면 골드'의 판매량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마트에서는 출시 이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된 제품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됩니다.
신라면 골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입니다.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강황과 큐민으로 닭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골드는 농심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맛의 황금 비율을 추구한 제품"이라며 "기존 신라면 마니아층은 물론, 새롭고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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