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영민·조은빈 위포먼스F&B 대표(왼쪽 세·네 번째)가 29일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원그룹)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동원홈푸드가 국밥 프랜차이즈 '동동국밥'을 운영하는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위포먼스F&B의 조은빈, 김영민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동원홈푸드는 전국 40여개 동동국밥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합니다. 영남권을 중심으로 성장한 동동국밥이 서울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수도권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공급 규모는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
동원홈푸드는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종의 식자재를 취급합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위포먼스F&B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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