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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건기식 '브레이니 아이' 160억 매출 돌파
2024-04-24 10:45:46 2024-04-24 10:45:46
[뉴스토마토 조성은 기자] 교원 빨간펜의 두뇌와 눈 건강기능식품 '브레이니 아이(brain-i eye)'가 론칭 3주 만에 누적 판매 매출 16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교육 상품 중심이 아닌 아이의 성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이뤄낸 성과로, 아이의 기억력, 집중력 개선 등 발달에 긍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아 단시간에 호응을 얻은 것이라고 교원 빨간펜은 분석했습니다.
 
지난 4일 출시한 브레이니 아이는 각각 기억력과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원료인 피브로인추출물 BF-7과 차즈기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두뇌 활성과 눈 건강을 돕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 연령대가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끔 열대과일 맛 워터 젤리 제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키클랩 HT042'에 이어 집중력과 눈 건강을 살필 수 있는 제품 출시를 요청한 다수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온 가족이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브레이니 아이를 선보여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아이들의 바른 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의 지적 성장과 학습을 넘어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상품 카테고리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원 빨간펜의 두뇌 및 눈 건기식 '브레이니 아이'가 론칭 3주 만에 누적 판매 매출 160억을 돌파했다.(이미지=교원 빨간펜)
 
조성은 기자 sech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중기IT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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