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이마세' 등 한일 대세 신인, '위콘페' 대거 출동
하이브,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 1차 아티스트 라인업 10개팀 공개
2024-03-13 16:04:48 2024-03-13 16:04:48
[뉴스토마토 윤영혜 기자] 그룹 투어스와 이마세 등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대세 신인’들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됩니다. 하이브(352820)는 13일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 1차 아티스트 라인업 10개팀을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와 위버스콘 페스티벌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오는 6월 15~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1차 라인업에서부터 국내외 주목받는 신인들과 지난해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친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돼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1월 데뷔하자마자 ‘대세 신인’으로 자리매김한 투어스입니다. 데뷔 앨범 ‘스파클링 블루’로 순식간에 음악방송 4관왕에 오르고 국내외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쓰는 등 팬덤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은 투어스는 위버스 콘서트 무대에서 페스티벌 분위기에 걸맞는 특유의 청량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이브 막내딸’로 불리며 오는 25일 데뷔를 앞둔 ‘아일릿(ILLIT)’도 이번 위버스콘을 첫 페스티벌 무대로 택했다. 톡톡튀는 10대의 매력을 담은 브랜드 필름과 데뷔 앨범을 엿볼 수 있는 트랙리스트 등을 잇따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아일릿은 신인 걸그룹만의 풋풋한 매력을 페스티벌 무대에서 뽐낼 전망입니다.
 
지난해 위버스콘 페스티벌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2, 3년차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주목됩니다. 당시 데뷔 12일 만에 무대에 올랐음에도 강렬한 퍼포먼스로 화제가 된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년간 왕성한 활동을 통해 ‘믿고 보는 그룹’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번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는 더욱 완성도 높으면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해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첫 한국 공연이었던 앤팀(&TEAM)은 해외 8개 도시에서 총 23회의 단독 투어를 성황리에 치른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해 돌아옵니다. 여기에 화려하고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의 ‘입덕 러시’를 일으킨 프로미스나인은 올해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해외 아티스트의 출연도 올해 위버스콘 페스티벌을 더 풍성하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트 댄서’로 SNS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일본의 아티스트 이마세가 주인공인데요. J-팝 아티스트 최초로 멜론 ‘톱 100’ 차트에 오르며 한국 팬들로부터도 큰 인기를 얻은 이마세는 오는 7월 한국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나섭니다.
 
이밖에 위버스에 공식 커뮤니티를 열고 팬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이 이번 1차 라인업에 포진했습니다.
 
데뷔 후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활약 중인 그룹 빌리가 이번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매력을 뽐낼 예정입니다. 섬세한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솔로 아티스트로도 맹활약하는 츄도 함께 합니다. 최근 북미와 남미에서 단독 투어 개최를 확정하며 글로벌 행보에 나선 저스트비는 어느 때보다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K팝 씬에 출사표를 던진 AI 아이돌이자 ‘트로트 왕자’ 정동원의 새로운 페르소나 JD1(제이디원)의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오는 14일 오후 12시 위버스콘 페스티벌 입장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도 오픈합니다.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비롯해 자세한 정보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위버스 내 ‘위버스존’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는 “지난 달 위버스콘 페스티벌 개최 공지 이후 며칠 간 SNS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이같은 성원에 힘입어 보다 완성도 높은 페스티벌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6월 진행될 본 행사는 물론 4월 공개될 추가 아티스트 라인업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2024 위버스콘 1차 라인업 포스터. (사진=하이브)
 
윤영혜 기자 yy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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