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교보증권(030610)은 11개 자문사의 자문을 받는 '꿈果자문사형랩' 상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꿈果자문사형랩'은 교보증권의 대표브랜드 꿈果와 자문사형랩이 합쳐진 랩어카운트를 말한다.
교보증권 '꿈果자문사형랩'에 자문을 제공하는 투자자문사는 우리자산운용, LS자산운용, 템피스투자자문, 슈프림에셋 등 총 11개사이며 고객이 상담을 통해 투자자문사를 선택하여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의 특징은 거래소와 코스닥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해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문사 애널리스트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조사분석을 토대로 Bottom-up 방식과 Top-down 방식을 병행한 투자전략을 구사한다. 또 팀 중심의 교보증권 랩 전문운용인력이 모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투자일임자산을 운용하게 된다.
김승익 교보증권 신탁업담당 상무는 "시장이 등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투자판단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이번 '꿈果자문사형랩' 출시로 우수 투자자문사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저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12개월로 1년 단위의 연장이 가능하다. 중도해지수수료 부담없이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 수수료는 투자일임자산 평균잔고를 기준으로 연 3%의 운용보수를 받는다.
한편 교보증권은 추후 투자자문사와 투자일임수수료 유형, 새로운 기획상품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보증권 대표전화 1544-0900 또는 전국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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