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모빌리티 멤버십 '패스포트' 누적 가입자 50만 돌파
연평균 카셰어링 18회, 총 240시간 이용…일반 고객 대비 4.5배 높아
2023-06-30 11:17:46 2023-06-30 11:17:46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쏘카(403550)의 모빌리티 멤버십 서비스 '패스포트'가 출시 약 2년만에 누적 가입자 50만을 돌파했습니다. 
 
패스포트는 쏘카의 다양한 서비스 이용 시 적립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통합 모빌리티 멤버십입니다. 쏘카는 패스포트 출시 이후 고객의 니즈와 이용 패턴을 분석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쏘카의 멤버십 서비스 '패스포트'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을 돌파했다. (사진=쏘카)
 
패스포트는 지난 2021년 출시 이후 매월 평균 2만명 이상의 누적 가입자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년 간 패스포트 멤버십 회원은 평균 39만 8000원의 할인혜택과 3만 3000원의 크레딧 적립을 받으며 연간 멤버십 비용의 14배 이상인 약 43만원의 할인과 적립 혜택을 누렸습니다. 
 
이용 혜택은 쏘카 패키지 7만원 쿠폰과 무제한 50% 쿠폰, 심야 대여료 9000원 쿠폰, 주중 대여료 24시간 쿠폰 순으로 사용 빈도가 높았는데요.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회원은 패스포트를 통해 2년간 1650만원의 대여료를 할인 받았고 115만 크레딧을 적립해 총 1800만원 상당을 절약했습니다.
 
패스포트 멤버십 회원은 연평균 쏘카를 18회 대여하고 총 240시간가량을 이용해 일반 회원(연간 4회 대여, 48시간 이용) 대비 4.5배 이상 쏘카를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용 시간도 일반 회원 대비 5배 이상 길었습니다.
 
또한 패스포트 멤버십 회원은 카셰어링 이외에도 쏘카스테이, KTX묶음상품, 쏘카플랜 등의 다양한 신규 서비스 이용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량과 숙박시설을 원스톱으로 예약, 이용할 수 있는 쏘카스테이의 경우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체 예약의 절반 이상이 패스포트 회원으로 확인됐습니다. KTX와 차량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KTX묶음상품과 월단위로 원하는 차량을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쏘카플랜도 전체 이용 건의 3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패스포트 멤버십은 쏘카를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객입장에서 먼저 고민하고 출시한 상품"이라며 "국내 3400만명의 운전면허 소지자 모두가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전반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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