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새 대표이사에 곽수윤 부사장 선임
2022-11-09 09:41:00 2022-11-09 09:41:00
곽수윤 DL건설 신임 대표이사. (사진=DL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DL건설은 조남창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곽수윤 부사장이 대표이사를 맡는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했다. 2015년 대림산업 주택사업본부 견적·기술·건축사업 담당 상무와 2018년 DL건설의 전신인 고려개발의 대표이사 전무를 맡았다.
 
2020년에는 삼호와 고려개발 합병으로 새롭게 출범한 대림건설의 경영혁신본부장 전무를, DL건설로 사명 변경 후에는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전무를 역임했다.
 
DL건설 관계자는 "곽 신임 대표는 DL이앤씨에서 25년 이상 근무하며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본사와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왔다"며 "이는 주택사업이 주력인 DL건설과 부합하는 부분으로 향후 주력 사업 중심의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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