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분기 영업익 1250억원…전년比 17.8%↓
3분기 누적 신규수주액 14조6420억…창사 이래 최대
2022-10-26 18:06:48 2022-10-26 18:06:48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GS건설은 26일 매출 2조9530억원, 영업이익 1250억원의 올해 3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7.8% 감소했다. 세전이익은 2320억원으로 19.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환경 변화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원가율을 보수적으로 조정하면서 다소 줄었다는 설명이다. GS건설은 "원가율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반영하면서 향후 어떤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인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수주는 4조678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77.9% 상승했다.
 
특히 올해 누적 신규수주는 12조4470억원을 기록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지난 1969년 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이전 3분기까지 누적 최대 신규수주 기록은 2014년 10조1660억원이었다.
 
3분기까지 올해 수주 목표인 14조6420억원의 85%를 달성하면서 목표 초과달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8조3770억원, 영업이익 4430억원, 세전이익 685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4% 줄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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