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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쌀 바밤바밤, 미국 간다
죠리퐁당에 이어 두 번째 진출
2022-09-26 13:01:40 2022-09-26 13:01:40
국순당 쌀 바밤바밤 미국 수출용 제품, (사진=국순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국순당 쌀 바밤바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국순당(043650)은 막걸리 컬래버레이션 제품인 ‘국순당 쌀 바밤바밤’이 미국에 수출돼 현지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순당 쌀 죠리퐁당이 미국에 수출된 이후 두 번째다.
 
국순당 쌀 바밤바밤은 해태아이스크림의 바밤바와 협업으로 개발됐다. 밤의 구수하고 달달한 맛과 쌀 막걸리의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국순당에 따르면 국순당 쌀 바밤바밤은 국내에서 지금까지 400만병이 넘게 팔렸다.
 
해외 수출 제품은 국내 시판용과 동일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4%다. 용량은 350ml 캔 제품으로 영문 상품명과 함께 ‘Chestnut  Makgeolli’를 기재해 현지인들도 한국 대표술 막걸리임을 알기 쉽게 표현했다.
 
국순당은 해외에서 국순당 쌀 죠리퐁당이 인기가 높았던 만큼 이번 제품 역시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국순당 관계자는 “한국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막걸리 콜라보제품인 국순당 쌀 바밤바밤이 해외까지 수출돼 한국 전통주인 막걸리의 새롭고 다양한 이미지를 세계시장 속에서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국순당 쌀 바밤바밤의 수출로 다시 한번 한국 막걸리의 다양한 맛을 알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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