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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2분기 영업익 106억원…전년동기비 36% ↑
2022-08-17 13:50:46 2022-08-17 13:50:46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티맥스소프트가 경기 둔화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 실적 성장을 실현했다. 클라우드 중심으로 지속되는 디지털 전환 수요를 공략해 견조한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티맥스소프트는 2분기 매출 266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36.6% 올랐다.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39% 증가한 약 469억원, 178억원을 달성했다. 
 
티맥스소프트 측은 25여 년간 입증해온 제품 및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산업별 IT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오픈소스·클라우드 SW를 제공해 공공·금융·기업·해외 각 사업 부문별로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다양한 미들웨어, 프레임워크 등의 제품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과 더불어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슈퍼프레임(SuperFrame)'과 '하이퍼프레임(HyperFrame)', 메인프레임 현대화를 지원하는 '오픈프레임(OpenFrame)'을 통한 국내외에서의 성과가 시너지를 내며 상반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상반기 실적 호조세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금융·기업 등의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환경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메인프레임 현대화 사업 수주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기술지원 인력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금융, 공공, 기업, 해외 등 사업 부문별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5월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업부제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변화와 고객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방침이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하는 핵심 SW인 미들웨어와 메인프레임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제품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 요인에 힘입어 신규 사업 수주를 확대함으로써 수익성 강화와 매출 성장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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